질문.. 저는, 이번 문헌대제에 말씀 하신대로 차량 홍보영상시스템을 동원하여 촬영을 하여 안 보이는 곳에서도 같이 대제를 올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하였습니다만, 홍보국에서 단 두명이 이 일을 처리를 하여야 하는데 홍보부국장은 이미 수년간 문헌대제를 치루어 왔던 분이기에 저보다는 더 잘 알고 있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그냥 묵묵히 작년의 형식대로 맡기어 놓았습니다. 홍보국에서는 문헌대제를 위하여 단 한번도 전화로 의논이 없었습니다. 무대와 MC 문제로 제가 먼저 부국장에게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였고, ""사무국장과 의논하고 연락하겠다."" 하고는 그 이후 단한번의 의논 없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대종회와 같은 특별한 이득이 없는 자원봉사와 같은 NGO 이며, 같은 NGO라고 하더라도 계급사회가 확실한 NGO의 형태와 다른것입니다. 저는, 계급사회에서 상당기간을 적응해온 자이기에 아직도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는 단점, 혹은 장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 우선 이러한 글을 쓰시기 전에 저에게 먼저 문의를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1).무대와 MC 문제로 제가 먼저 부국장에게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였고, ""사무국장과 의논하고 연락하겠다."" 하고는 그 이후 단한번의 의논 없었습니다. 답변: 이일은 사무국장에게 일임을한 사항입니다. 또한 사무국장이 전화를 했기때문에 mc나 무대가 설치된것이 아닙니까?
2). 홍보국에서 단 두명이 이 일을 처리를 하여야 하는데 홍보부국장은 이미 수년간 문헌대제를 치루어 왔던 분이기에 저보다는 더 잘 알고 있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그냥 묵묵히 작년의 형식대로 맡기어 놓았습니다. 답변: 이일은 우선 저보다도 선임자에게 정확히 인계를 받으셔야지 부국장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또한 저는 수년간 이일을 한것도 아니고 작년에 처음 이일을 옆에서 도와온 사람입니다. 작년에는 이행사를 본부에서 진행한 사항입니다.
3).문헌대제에 말씀 하신대로 차량 홍보영상시스템을 동원하여 촬영을 하여 안 보이는 곳에서도 같이 대제를 올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하였습니다 답변: 저또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는거압니다. 예산이 부족하기에 할수없는 것이겠지요?